[전지현 빌딩 매각] 140억 자산 증식, 매각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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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지현 님의 매각 사례를 확인해보면 엄청난 자산증식이 일어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연예인들의 건물주 사랑은 기사거리가 되기 좋습니다. 기사가 나지 않지만 심심치 않게 망한? Case도 많으니 일부만 믿어야 합니다.

출처 나무위키

연예인이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건물의 가치가 많이 오르게 됩니다. 인기에 어느 정도 비례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전지현 님의 강남구의 한 빌딩을 처분해서 약 140억 원의 차익을 가져갔다고 합니다.(15년 정도 보유, 단순 시세차익을 노린 것 같지는 않습니다.)

나무위키

강남구의 매도한 빌딩은 학동역에서 도보로 5분 이내 거리로서 준역세권 거리입니다. 약 10년 전에는 대대적인 리모델링으로 어디서든 눈에 띄는 건물이었습니다. (갤러리아 백화점 Style?) 86억에 구입한 것이 230억에 매각이 되었습니다. 장기간 보유한 탓에 세금도 많지 않았을 거로 보입니다.

 

사실 강남의 주요 땅인데 왜 이곳을 매각했을까요? 과도한 돈의 흐름에 자산이 중요해지는 현시대에 조금은 의문이지만 아마 다른 '자산'으로 투자를 넘어가려는 시도일 것 같습니다. 부동산의 현금화로 인해 그녀는 어쩌면 부동산 하락에 배팅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미 재산과 자산이 풍부한데 매각차익으로 생겨난 엄청난 현금은 어떤 결과를 낳을지 지켜보아야 할 듯합니다.

이외에도 이촌동의 주택과 대치동 빌라 등 자산은 700억을 넘는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연예계 TOP3에 드는 부동산 왕이라고 합니다. 최근 가로세로 연구소가 전지현 님의 의혹을 제기했는데 (이혼설) 사실여부는 제대로 Check는 안 되는 듯합니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법적인 대응을 취할 것을 예고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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