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et청약 마지막 버스 청약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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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ET청약 마지막 청약 전쟁

 

SKIET청약 전쟁이 오늘로서 마무리된다.

막차 중에 막차라고 불리는 이 회사는 무엇을 하는 회사일까?

 

앞에 붙은 'SK' 는 너무나도 익숙하지만 IET(아이 이테크 놀로지)라고 하는 용어는 다음과 같다.

글로벌 Top-Tier 솔루션기업을 목표로 리튬이온 전지 핵심부품 중에 하나인 분리막을 독자 개발한 회사이다.

첨단소재에 2차전지 관련주로 보면 될 거 같다.

 

수십조가 모인 청약 열기에 비해서 회사 규모는 작은 편?이다.

임직원은 약 200명에 매출은 5000억 미만 영업이익은 1200 정도. 강소/중견기업이라고 볼 수 있지만

역시 'SK'의 기업 파워는 먹고 들어간다고 본다.

SKIET 공식홈페이지 제품설명

스마트폰 배터리와 전기자동차 배터리 외에도 기계공구나 에너지 저장용(ESS) 배터리에 들어간다.

2차 전지가 주식시장 전체를 이끄는 흐름에 당연히 같이 갈 것이라고 보며, 준수한 재무제표, 미래성장성을

보면 확실히 투자할 가치가 있는 회사로 보인다.

 

SKIET 공식홈페이지 제품설명2

 

'SK'가 모든 기업에서 선도적으로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를 이끄는 바 공식 사업설명에도 ESG가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지배구조상 약간의 불안감이 강화되지 않나? 싶은 개인적인 느낌을 받았다.

 

 

'중복 청약'의 마지막 대어로서 지난 같은 개열 사인 SK바이오사이언스 아성을 넘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에서도 역대 최고로 흥행을 미리 점쳐보았으며 균등 배정과 증권사간 중복청약기회를 가능하게

주요 검색어 사이트에서도 실시간 순위에 올라가 있다. (이제 증권사가 실시간 순위에 있는 게 자연스럽다.)

 

 

해당 증권사는 대표주관사로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SK증권 NH투자증권 등이 있으며 한주씩만

주문해서 수익을 거둘 수 있을지 의문이다. 시장의 대세는 따상은 기본이라는 게 파다함.

 

대표주관사답게 미래에셋이 물량이 많아서 반드시 청약을 해야 한다.

(10주 = 525,000원을 청약하면 1주는 배정받을 것이다)

 

#SKIET청약 #SKIET #2차전지 #2차전지관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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